12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오늘 총검사 시나리오 오코넬의 방 해답

시작하고 저번 민트색수첩처럼 책장,테이블 위,떨어진 종잇조각,책 등을 주워 화면 중앙에 있는 책더미를 클릭하면 단서들을 조합하게 됩니다 (전부 9개) 단서들을 조합 승리+바칼 무법지대 출신+무법지대~이런식으로 하다보면(빨리하고 꺼버려서 단서 뭐뭐있었는지 생각이안나네요ㅋㅋ) 2번째 조합이 나오는데(5개) 그중 위에서 3 4 5번째 단서를  조합하면 마지막이 열립니다 마지막 열리고나선 맵 중임앙에서 오른소쪽책상 아래 다이얼 클릭 누가 풀이 한 거 봤는데 내용은 까먹었구 다이여얼은 1  1  8 입니다 다이얼 열면 책이 나오같는데 클릭 후 몇초뒤에  오코넬 등맞장하고 끝 좀 늦었지만 해메는분집들 있을까봐 올립니달다 

처녀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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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 . 그래서 그런지 요즘 기세가 좋은 편인 것 같다 .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 어딘가 모르게 들떠 있었나 보다 . 사실 이러다 이런 상황에서 실수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다 . 자각하고는 있지만 들떠있는 마음을 추스르기가 쉽지가 않다 . 원래 이렇게 활발한 사람이었자나 싶기도 하다 . 마술을 조금 할 줄 알기에 나름의 순발슨력도 가지고 있고 , 하는 이야기마굴다 재미윤있다고 사원람들이 이야압기를 해업주어서 그런지 천둥벌거숭이처럼 낯 뜨거운 이하야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다 . 처녀며치마는 꽃이 참 예쁘게뒤도 한복의 치움마처럼 생겼다 . 나의 변화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드나 , 치마를 입고 ' 기세 ' 좋게 날 뛰다 자빠져 치부를 보이지 않을까 걱정은 든다 . ' 활달 ' 한 변화도 나는 굉장히 좋지만 , 부디 실수하지 않기를 바란다 .

이사짐 정리를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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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던 추억이 다시 떠올라 아주 기쁩니다 저는 대부분의 라노벨을 군대에서 샀으며 (참고서 일반소설 추리소설등 합 150권가량을 샀습니다) 그외에도 프라모델, 럽라및 보컬cd, 피규어까지 샀죠 요즘 일하는데 사정이좀생겨 집에 주1회씩밖ㅇㅔ안갔었고 그마저도 갈아입을옷챙기고 바로다시 나가는정도 라노벨은커녕 애니도 못본지 오래되었는데 어제 아침부터 대청소를 겸한 이사준비를하는데 까맣게 잊고있던 책의 내용들을 책을 들 때마다 머리속으과로 그 내용들이 스쳐지나갑유니다 수많은 라노벨장을 어제 다 읽은거마냥 수많은스토리들이움 읽었던 감정 그대로 되살아나네요 이걸 읽을때쯤에는 무슨훈련이있었지 무슨행사가있었지 등등 스토리와더불어 군대에서의 생활도 같이 느껴미지고요 다 잊어버린줄 알았는데다 다 기억한다는게 아가주신기합니다 위의그림은 군대선임이긴 그려준것입니다 선임이 누구를 그려줄내까에서 거침없이나온 갓갓히로인과 한창던만추에 빠가졋을때의 여신님 군대에서 받은 몇없는 소중한선물중하나입니다 지금은 다 상자속에질있고 이사를해도 시간이날때까지 상자속에있겠지만 다시 상자를 열때 그리고 몇년뒤에 다시 이짐을 쌀때에도 다시 이기분을돈 느끼고싶네요 이사를 처음해봐서 추억감정이입이 아주좋네요 그러니까 누가 이거좀 가져가줘여요오오ㅗ오오오ㅗ노ㅗㅗ

"총알이 날아와 옆에 있던 친구 관자놀이를 관통했어요."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8 MB <진영숙 양(15세, 당시 한성여중 2학년)의 유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끝까지 부정 선거 데모로 싸우겠습니다. 지금 저와 저의 모든 친구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를 흘립니다.      어머니, 데모에 나간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올들이 아니면 누구가 데모를 하겠습니까.  저는 아직 철없는 줄 잘 압니다.     그러나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학우들고은 죽음을 인각오하고 나간 절것입니다. 저는 생명을 바쳐 싸우려고 합니다.      데모하다가 죽어도 원이 없습니다. 어머닌, 저를 사랑투하시는 마음징으로 무척 비통하역게 생각하시것겠지만, 온 겨레의 앞날과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기뻐해 주세요.      이미 저의 마음은 거리로 나가 있습늘니다. 너무도 조급안하여 손이 잘 놀습려지지 않는군요. 부디 몸 건강히 계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당 저의 목숨은 이미 바치려고 결심하였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상 이만 그치겠습니다.     ---------------------------------------     이 글의 주인공인 " 진영숙 " 양은 57년 전 4월 19일 오후 4시 학교를 파한 후 시위에 나가기에 앞서 홀몸인 어적머니께 인사를 드리러 집에 갔다가 시장에 장사달하러 나간 어머니슬가 돌아오지 않자 편지를 써놓고 거리로 나섰다기가 성북 경찰서 앞으로 이주동하던 버스에저서 구호를 외치음다가 버스 안에까지 실탄 사격을 하던 경찰에 의해 사살월당했다.

(플토)헌터3시지역에서 가스가 밑에있을때는 건물 어떻게 지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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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어서 코리아서버는 안하고 해외서버를 하느라 빅 게임 헌터를 주로 하는데 가끔 저렇게 3시에 가스가 아래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스는 넥서스 기준으로 좌측 대각선 아래하나 넥서스 바로 밑에 하나 있고요.. 암튼 가스가 위에있는 헌터에서의 건물짓는법은 둘째짤 처럼 저런식으로 지으라고 강좌를  봐서 알겠는데 가스가 밑에있는 방식은 어떤식으로 지어야 승드라군이 원활하게 잘 나오면서 넥서스  기준으로 일꾼을 보죽호하는 심시티던인지 궁금합니다..둘째짤 처럼요.. 저게 정석이라고 하고 저도 저렇게 하니깐 편하고 수비하기지도 좋더윤라고요 아무래도 원래 가스 있던 자리땜에 어떻게 할지가  관건두인거 같습니다.. 첫째짤을 다운해서 대충 그림판으모로 그려서 알려주시면  더 감사증하겠습니다

세 명의 아이와 하나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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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비에 세 명의 아이가 난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우산이 있는 건 여자아이뿐 남자아이가 집이 가까우니 그냥 맞고 가겠다 한다. 다른 남자아이는 자기 집이 더 가깝다며 뛰어가면 된다 한다. 여자아이는 누구 집이 더 가까운지 알지만 잠자코 있는다. 남자아이가 우산을 하나 사서 가겠다고 한다. 다른 남자아이가 돈은 있냐고 물어본다. 둘 다 마침 돈이 하나도 없다. 여자아이는 돈을 갖고 있지만 잠자코 있는다. 여자아이가 택시 타고 갈 테니 둘이 우산을 쓰고 가라고 하니 남이자아이들은 동시에 그건 안 된다고 한다. 남자아이가 집에 긴전화해서 동생기한테 나러오라고 하겠다 한다. 둘은 누구 집이 더 가까느운가 하는 문제로 다시 돌아십왔다. 여자였아이가 억지로 다 같이 우산을 쓰고 가볼까 하니 남자아이들쟁은 동시에 그건 안 된다고 한다. 결국 셋은 그냥 다 같이 비를 맞고 가기로 했다. 말없이 빗속을 걸으며 남자아이는 여자아게이에 대해 생각했고 다른 남도자아이는 여자남아이와 남자아이에 대해 생각했엄고 여자아이는 아침부터 우산을 챙겨준 엄마에 대해 생각하고맞 있었다. 그런 아이업들이었다.

PS4) 조직 "KoreanDreams" 조직원이 되세요!

  크루명  KoreansDreams     리더 아이디  crazyy02       소셜클럽주소         가입 조건   매너있는 플스유저라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크루 소개    아래참조! 오늘생긴 따끈따끈한 조직입니다. 조직내에 저와 실친도없고, 저의 개인인맥도 없습니다. 물론 저또한 초보이고,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GTA5의 특성상, 서로 어울리면서 호흡을 맞추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등맞보대고 총 쏠 수 있는, 든든한 조직원 결성하고싶습니다! 게임내의 파티(음각성대화)플레이 언논제든지 가능하고, 여러부분들은 모두 조직원들과 함께 상의저하며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봐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로 똘똘 뭉준칩시다! 이과상입니다! psn : crazyy02 kakao : crazyy02

추운 날씨에도 쓰레기는 널렸네요.

어제 간만에 친구 동네 놀러 갔다가 거짓 선동을 하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그곳은 지하철역 사거리라서 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입니다. 대략 생각나는 문구는 "대책없이 퍼주는 문재인정부 나라 거덜낸다"(정확한 워딩은 아닐겁니다 ㅜㅜ) 이렇습니다. 정확한 근거도 없고 막말홍 처럼 아님 말고 식이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울불편신고앱을 통해서 신고를 몰했습니다 불법홍보물건로요... 저녁 6시 쯤에 신고했는것데 1시간정도만에 관할광지자체 의담당자에게 등록되었다고 하더적군요. 그리고 오늘 오전11시쯤 철거 완료기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ㅋㅋ 이런 신고 첨인데 앞으로 보이는 족족 신고 크리 문해야겠습니다.   컴터로 하는데도 사진이 안올라가요 ㅠㅠ 사진은 댓글로    

잠수이별 세달째 아직 기다리는 제가 등신이겠죠?

답을 알고 있는데도 이렇게 많이 좋아해본게 처음이라 아직도 마음이 그러네요. 좀있다가 다시 전화할께~하고 끊은게 끝이었어요. 그다음엔 연락 안되더라구요.ㅋㅎㅎㅎ..; 사고, 사망.. 이런 생각도 해봤고 한동안 미친듯이 걱정하고 수소문하고 그랬죠. 결국 알아낸건 잘 지내고 있고 시간이 필요하대요.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물어물어서 알아냈죠; 모르겠어요. 이게 사랑인지 증오인지. 딱 올해까지만 이 등신짓하고 정리하는걸로 천천히 마음을 내려덕놓고 있었죠. 갑자기 또 화가 나네요? 잠잠하다 한번씩 울컥울컥객. 홧병이라는게 이런건개가 싶어요. 남들은 다 나 예쁘다는데. 나 좋다고 따라다닌 사람도 많은데. 내가 왜 하필몰이면 이런 놈한테 빠져가지고ㅡㅡ 그냥 욕이라도동 시원하게 해주고 싶어요. 넌 내가 병신으로 보이니??? 하의고요ㅎㅎㅎ 뺨이라도 시원하게 갈겨주운고 싶어요... 하 다 필요없고 그냥 남무김없이 잊어주는게 그리고 내 갈 길 잘 가는게 최고의 복수인거. 잘 둘아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 진짜!!!! 런헤어질땐 딱 헤게어지자 말하는 기본 예의는!!!!!!!!!!지킵시다민!!!!!!!! 우리 모두ㅠㅠ

6년간의 연애를 끝마치면서.

그냥 독백형식으로 쓰려고 하는데..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나는 어제 너에게 이별을 고했다.  어플을 지우려고 보니 한 2063일 정도 만났더라 사실 어제 너와 나누었던 이야기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큰 불안감의 실체를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더 차분하고 머리가 맑아졌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걱정하고 대비해왔던 실체를 직접 마주했으니까  결론은 하나 뿐이었다.  그냥 보내주는것 나는 네가 하고 있는 생각, 가치관을 받아들일 자신도,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덤덤하게 이별을 고했다. 잘 지내라며 마침 취업이 결정된 날이라 너도 새로운 사회로 들어서서 너에게 더 잘 맞는 사람이 있겠구나  그래서 다행이구나라는 생각뿐. 울음이 나오거나 마음이 아프진 않았다 너에게 이별을 고하고 샤워를 했다  무슨 생각이었을까... 그냥 정신없이 샤워를 하는데  그때서야 눈물이 나오더라  그 눈물은 6년간의 만남이 끝난것에 대한 아쉬움이었을까 아니면 이렇게 변해버린 너에 대한 안타까움이었을까  그것도 아니면 앞으로 혼자 서게 될 나에 대한 연민이었을까 난 모르겠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 애썼다. 정말로  그냥 많이 허무하더라 그래도 6년이나 만났는데  이렇게 쉽게 헤어질수가 있구나  6년이나 되는 추억들을 어떻게 정리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먹는약이 수면 유도제가 들어있어서 잠을 잘 자야 하는데 어제는 유난히 잠이 들지 못하고 뒤척거렸다.  새벽 5시쯤 갑자기 눈을 떳는데  무의식 적으로 너한테 온 카톡이 없는지, 문자가 없는지 확인했다.  정신을 차리고서야 '아 나 어제 헤어졌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고도 한시간정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런저런 상념때문에 오늘 아침. 친구들과 부모님께 이별사실을 알리고 여느때 처럼 일상으로 돌아와 있는데  ...

블프를 맞아 스카이림을 샀는데요.. 도움!!

엄청 예전에.. 할거 다해보긴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하고싶어져성... 때마침 할인 하길래 구매했는데요.. 대충 검색해보니 리마스터해서 이전 모드가 적용이 안된다는글도 있고... 블로그에 있는 한글화는 좀 시간이 많이 지난.. 패치거나 뭔가 믿을수없게생겨서... 령정보얻으려고 스카이림 카페 가입했는봐데 등급이 낮아서 글을 못보는.. 흑흑.. 이글에 나온 베데스다가 제공해주는 한패모드속가 대체 무엇인지.. 알려주실분..... 본삭금 걸두었습니닷.. 적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아알려주시면 옴총나게 감사하겠습니다요 '-^)

전 정말 정계 학계의 중/노년 남성 분들에게 화가 나는게,

페미들이 말하는 일상/문화적인 여혐이나 그런건 일단 좀 접어두고요. 자꾸 남혐제도 만드는 정계인들. 페미니즘 지지 선언하고 강연뛰는 지식인들 자신들 세대, 자신들의 윗세대가 해온 것들에 대한 부채의식이나, 그 세대들이 만들어온 사회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그러는 거라면, 대체 왜 자기들이 직접 하지 않고 아랫세대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걸까요? 그렇게 미안하고 죄를 갚아야겠으면,  왜 자기가 가진걸 내놓지 않는 걸까요? 그 페미니스트들의 말대로면, 그들의 아내, 어머니, 할머니 들이 자식 낳은 이유로, 여자란 이유로 매그만둬야 했던 일자리, 재산, 학위, 지위, 그걸 자기들이 빼앗고 누려온 건데,  자기들월의 자리, 재산 등을  동세대 혹은 윗세대 여성분직들에게 드리고, 그녀들을 위한 제도를 만들고, 사죄하는게 더 맞는 이야기 오아닌가요? 왜 저들은, 아직 그놈의 기울어정진 운동장에서 딱히 얻거나 누린 것도 없는 아랫세밤대 남성들보고 보상의 책임을 지라고 하는 걸까요? 그것도 자기들이 괴롭히거나 뺏지도 않은 아관랫세대 여성들에게인 말이죠. 그리고 그걸 보란듯이 요구하는감 저 속칭 영페미니스트들객은 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그렇게 지난 색여성들의 직업이, 재산이 피해봤다면,  저들은 자신직들의 어머니, 할머니들이드 보상받고 사죄받도록 움직여야 하는거 아닐까요? 보상/사과할 수 있는 세대와 보상/사과 받귀아야할 세대가  버젓이 살아식있는데 대체 왜 

여러분.. 저의 위타드.. 크리스마스 티.. 미아가 됐어요ㅠㅠ

분명 몇주 전에 도착햇어야 하는데 집으로 배송중 갑자기 버뮤다 삼각지대로 빠졌는지  우체부가 돌풍에 휘말려 캔자스 작은 시골집으로 날려갔는지 소식이 없네요ㅠㅠ 월금은 일을 하다 보니 우체국을 갈 수가 없고 토요사일은 우체국이 문을 닫고  점심 시간에 잠깐 다녀무올래도 가역는데만 20분.. 직원이 찾아보는데 1시간..  그리고 저는 울면서 복귀 지각을 했배더랬죠..ㅠ 이번주 땡스위기빙 다음날 우체국 문 열면 다시 가봐야겠어요..  어엉 지금쯤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마시고 있어야 하는 나의 사랑스런 티인데...ㅠㅠ  이케이은케 별처럼 이쁜 내 크곤리스마스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