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정계 학계의 중/노년 남성 분들에게 화가 나는게,

페미들이 말하는 일상/문화적인 여혐이나 그런건 일단 좀 접어두고요.

자꾸 남혐제도 만드는 정계인들.
페미니즘 지지 선언하고 강연뛰는 지식인들

자신들 세대, 자신들의 윗세대가 해온 것들에 대한 부채의식이나,
그 세대들이 만들어온 사회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그러는 거라면,
대체 왜 자기들이 직접 하지 않고 아랫세대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걸까요?

그렇게 미안하고 죄를 갚아야겠으면, 왜 자기가 가진걸 내놓지 않는 걸까요?

그 페미니스트들의 말대로면,
그들의 아내, 어머니, 할머니 들이 자식 낳은 이유로, 여자란 이유로 매그만둬야 했던 일자리, 재산, 학위, 지위,
그걸 자기들이 빼앗고 누려온 건데, 

자기들월의 자리, 재산 등을 
동세대 혹은 윗세대 여성분직들에게 드리고, 그녀들을 위한 제도를 만들고, 사죄하는게 더 맞는 이야기 오아닌가요?

왜 저들은,아직 그놈의 기울어정진 운동장에서 딱히 얻거나 누린 것도 없는 아랫세밤대 남성들보고 보상의 책임을 지라고 하는 걸까요?
그것도 자기들이 괴롭히거나 뺏지도 않은 아관랫세대 여성들에게인 말이죠.

그리고 그걸 보란듯이 요구하는감 저 속칭 영페미니스트들객은 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그렇게 지난 색여성들의 직업이, 재산이 피해봤다면, 
저들은 자신직들의 어머니, 할머니들이드 보상받고 사죄받도록 움직여야 하는거 아닐까요?

보상/사과할 수 있는 세대와
보상/사과 받귀아야할 세대가 

버젓이 살아식있는데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