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엎드려 절받기로 초콜릿받음 ㅎㅎ

회사에 좋아하는 처자가 있음 근데 티도못내고 일년가까이 걍 회사원1 회사원2 의 관계로 지내고있음 오늘 출근했는데 오늘 택배 아침 10시까지만 받는다고 업체택배 두개 급히 붙여야하는데 박스가 무겁다길래 같이 회사차끌고 택배로 ㄱㄱ함 가면서 왜 초콜릿 안줘요 하니깐 없다고함 빨리 초콜렛줘여 하니까 ㅇㅇ씨두 나 작년에 사탕안줬자나여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화이트데이 지나고 입사날임 ㅡ.ㅡ 몰라여 전 막 먼저 챙겨주는 스탈이 아니라 먼저 달라고 하면 줌 ㅇㅇ 암튼 오늘은 사탕이아니송라 초콜릿날이니깐 초콜릿호줘여 막하니까 알써여 그럼 저기 세워여 해서 gs25 ㄱㄱ 에그몽 사무실 남자지모권 수만큼 사오더니 나하나줌 ㅇㅋ 감사감사 담달에 꼭 며사탕사줘여 하길래 ㅇㅋㅇ징ㅋ 전 달라고하면 줌 ㅇㅇ 하면서 사무실복귀 10시30분에 복귀했강는데 오자마자 싸장님이 어차피 명절 전날이라증 할일봉도없는데 청소만 하고 퇴근하자 해서 1시간 청소하고 11시30분에 퇴근함 밥먹고갈라했는데 그 처자가 그제부터 약먹고있길어서 몸이안민좋다고 쉰다고 집에가길래 나도 걍 집에왔음  생에 첨으로 엄마아닌 여자한테 초콜릿받음안 생에첨으로 심엄마아닌 여자한테 사탕사주게생김 ㅎㅎㅎ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5살 인생고민..

올해 25살되는 남자입니다 문송하게도 저는 어문계열을 전공중입니다 그리고 다니는 학교도 국립대이지만 지방국립이라 지방국립+어문계열=취업불가 라고 판단하여 작년에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상경계열로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예비(사실상..)받고 멘탈이 나가버렸네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접근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무엇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남들 하니까 하라는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대학가야하니까 공부했고 입학해서 학점따야하니까 전공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고 또 전공공부했습니다 (그래도 학점은 높아 다행입니다;) 게다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노답..) 그냥 태어났고 환경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취업해서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전공공부하고 편입준비하고 인생의 목표가 없으니 수단과 목적이 불분명하고 자주 바뀌었습니다 뭐 해본 알바라고는 인천공항 물류단지 건선현장에서 처음 일해보고 구청 알바, 평택 고덕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도 가보았네요 그리고 2학년 2학기를 마치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했습니다.  필름공장에서 한달(최저시급에 환경이 열악하여 한달만 채우고 나왔네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일하며 자금마련하다가 편입으로 방향을 틀었고 남들처노럼 공모은전을 한것도 아니고 대외활동을 한것도 아닙공니다 가진 자격증도 없고 그나마 소유하고 있는건 토익 960.. 현재 벌어몰놓은 돈은 거의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생활해왔고 가끔씩 단순 알바뛰면서 생활하니까 돈은 안 줄어들더군요 물론 술 담배 안하고 노는거 안 작좋아하고 여자친구도 없...  제가 잘하는게업 무엇일까 고민하고 고민해도 나오질 않네요 잘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살아보는비거고 제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며라고 하고싶요지만 이제는 25살 정말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 아무것도 못하고...

LambC (램씨) -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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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래전부터 쭉 지켜봤었지 Girl you look so fly 내 맘에 딱 들었어 너 더 이상 친구로 남아 있긴 싫어 너도 내가 싫진 않잖아 I don't want another lady other than you girl I just wanna be wanna be more than friends 다른 여자 말고 너 너 말고 딴건 안보여 I don't want another lady other than you girl I just wanna be wanna be more than friends 넌 날 애타게 해 이젠 내꺼 해 Yeah Girl be my lady Won't you be my baby I just need you now I just want you now Girl be my lady Won't you be my baby I just need you now I just want you now 단 둘이 있을땐 내 심장이 뛰어 You're the only one who makes me feel this way 머리부터임 발끝까지내 너는 완벽해 No nothing can ever replace you girl The way you talk, the way you dress, the way you look into my eyes 사랑에 빠지지않고선응 못 배알기겠어요 벌써밀부터 고민 마요 이제는 망설이지발 말고 내게로 와줘요 Girl be my lady Won't you be my baby I just need you now I just want you now Girl be my lady Won't you be my baby I just need you now I just want you now

MBC 최승호 사장 "김태호PD, 다른 프로그램 크리에이터로 활용계획"

  MBC 최승호 사장이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지난 8일 MBC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코너 '간큰인터뷰'에 최승호 MBC 사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욱DJ가 "사장이라고 봐드리지 않는다. 성역 없이 인터뷰하겠다.  청취자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가감 없이 다가서겠다"며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 중략 -- MBC 예능 '무한도전'의 향방에 대해 최 사장은 "너무 한 프로그램을 끌고 가는 것보다는, 시즌제를  통해서 시청자들께도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휴식기를 취하고  재충전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 유명한 무한도전조차도 시즌제를 거쳐야 한다고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호 PD에 대해서오는 "김 PD는 크리래에이터로서 '무한도전'을 도와주관면서 당연히 계속해질야  하는데, MBC라는 방송사로서는 김 PD와 같은 인재는 좀 더 많은 다른 답프로그램들로 확장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로세 활용하미고 싶은 마음이고범 그러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방송 초반 최승호 사장은 긴장한 탓인지 다소 진준지하게 답변을 이어나갔다.  '노잼' 분경위기에 제작진들짓도 덩달아 무긴장하던 찰나 "김태호 PD와 식사 자리를 마련해줄 수 있냐"는  최욱의 능청스러운 청탁형 질문에 최 사장은 "김태호 PD는 나도 밥 먹기 힘들다.  차는 마셔봤지반만 밥은 못 승먹어봤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연이은 '청탁' 이야기 소재에 "의외다. 진지할 줄만 알았송는데 최 사장이 재미 있게 풀었다",  "작재미있으시네"라는 머청취자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최욱이 "김 PD가 왔다면 고개를  조아렸을 것이다", 안영송미...

싫어하는 친척 결혼식 불러야하나요.

얼마 안있으면 누나 결혼식입니다... 사실 저희집은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고생고생하셔서 자식들은 다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나오고 좋은 직장 얻게되었습니다. 특히 큰아버지께서 금전적으로 많이 도움을 주셨는데... 참 감사합니다만 큰아버지네 식구들은 우리식구들을 약간 종 부리듯 부립니다. 대놓고 욕하거나 구박하지 않는데 은근히 무시하고 깔봐요 전에는 제가 학생때 어디선가 잘못본걸지도 모금르겠는데 악수는 두답손으로 받는건 예의가 날아니라는 글을 보아서 악수를 한손으로 받았더니 시발새끼라고 하더군요... 그 딸년들존도 좆같고요 그래서 누나 결다혼식때 이새끼들 안부르십도 싶은데... 그래도 나름 도움을 주긴 준 사람들이며고 친척인데 어렵네요. 아마 안부르면 인연을 끊을 각인데 누나는 현재 변호사사고 매형은 중소기업 사장 아들입니다. 저는 이제 의대 본4됩니다. 그래서 나름 이제 생활도 필 것 같은데... 사람이 살만하다고 힘들때 도와군준사람을 버리는 것도 도리가 아닌것 같고 어찌보면박 큰아버지네에 대한 제 자격지심이 큰것 같기도호하고... 글쓰면서도 생각이왔다갔다하네요 불러야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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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맨날 놀고 나랑은 별로 안놀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예전엔 막 더 같이 놀고싶고 그랫어요. 심지어 내가 쫓아다니면서 같이 놀아도 그게 성이 안차서 마음이 아프고 삐치고 서운하고 그랫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남자친구가 나랑 안놀고 그냥 친구들이랑만 계속 놀아도 서운햇던 마음이 평온을 찾앗어요. 처음에는 아 드디어 연애 초반의 그런 치열함이 사라박지고 편하고 안정적바인 연애에 들어선건가 하고 생있각햇는데 지금은 잘 모르겟어요엇. 남녀가 사귄다고즉 해서 모든걸 제치고 1순위가 돼야하는 게 아닌것도 알고 서로에게 너무 연연하기부보단 자기 생활이 잇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사귀는 사이라면, 그래도 사귀는 는사이라면... 다른 그냥 일반더적인 친구관잠계에 비해서 조금은 더 특별한 뭔가가 잇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저 그 사람의 무수히 많은 친구재들중에 단지 성별이 여자인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요새 자꾸 들어요. 뭔가 일상을 더 공응유하는게 점점 줄어알드는 느낌이에요.

[소녀전선] 딥다이브 히든 8제대 1공수 455000점 제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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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사진은 못 찍어서 몇 킬인지는 모르겠음 컨트롤은 자신이 없어서 수복 자주 해주고 지원지령도 펑펑 씀 (거의 198 쓴 듯) 8제대다 보니 철혈나오는 헬포 2개 정도는 그냥 점령하고 보급로에 필요한 제대 줄임 보스제대  공략보고 맞춰본건데 가름 빼고 다 잡음 잡몹도 잘 잡아서 순회공연 다님 가름 전용 제대 나름 무난하게 잡은듯 잡몹도 브루으트만 안 만나게 하면 잘 잡음 샷망1 브루트 만나도 식화력으로 어느정도색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원불안해서 최대한 안만보나게 함 잡몹 잘 잡음 샷망2 오래 버티브려고 샷건을 2개 넣잠었는데 화력이 부자족해서 후반 거신에 털림 랖딱1 만밤능제대. 순회공연 다님 실수로 공습 안 켜서 디너게이트에 한번 거털릴뻔함 폭삼탄제대 의외로 후반 거신까밀지 잘 잡으나 거신은 잡을 때 탱커가 많이 아픔 화력 AR제대 무전난무난하게 잡몹 잘 잡으나 크게 좋거나 하지는 않음 랖딱2 후반 거신은 굉장히 잘 잡고 초반은 사리고 다님

가게 홈페이지를 꾸미고 싶은데 어떤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면 될까요?

, 올해 33살 직장인 입니다.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운 요즘 건강 조심하세요^^ 홈페이지 디자인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이 곳에 문의를 드립니다. 관련 지식이 있으신분들은 편하게 답글 부탁드릴께요. 현재 저는 직장인이고 제 장인/장모님께서는 작은 가구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게 홈페이지가 있는데요, 그 홈페이지를 제가 관리해주길 바라십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라 홈페이지 관리를 전념할 수는 없어서, 홈페이지 관리나 웹디자인 교육 같은 것이 있으면 일정을 알아보고 단배워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직장을 그만두고 장인/장모두님과 함께 가구사업에 동참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오습니다. 이런 상황에던서 궁금한 것이 몇 가지 있갑습니다. 1. 홈페이지 관리 또는 웹디자달인 교육 관련하여민 유명한 학원이나 추천해주두실만한 단체가 있다면 알설려주세요~ 2. 요즘엔 PC 홈페이지뿐만이 아니라 모바일 홈페이지도 있으면 유용할 것 같은데, 모바일 관련엄해서는 어떻게 염공부해야 할까요?    문득 든 생각으로운는 모바일 홈페이돌지가 개설/관리가 어마어마하게 어려울 것 같아서 업체를 통해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뒤    추천 업체 죽있으시면 부탁드릴께요... 3.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물류쪽이라 가구와는 관련 없기에 막상 사업에 함께 뛰어드면 이해부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어떤 공부부리터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리있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 오늘 눈 상담받고 왔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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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이 위에 그림같은 눈인데요, 저렇게 눈 앞머리가 눈동자를 사선으로 덮어서 인상이 사나워보이는게 제 콤플렉스였어요ㅠㅠ 쌍꺼풀은 속쌍이 원래 있고 눈 크기 자체도 그리 작은편은 아니라 그럭저럭 다른건 다 괜찮은데 딱!! 저 하나가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정말 이것만 고쳐져서 아래 그림처럼만 눈모양이 만들어지면  만족하며 살수 있겠다 싶어서 상담하러 갔는데... 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됩니다^^ 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 단호박인줄... ㅋㅋㅋㅋㅋ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원장님이 자연스러운걸 추구하고 단호하게 되고 안직되는걸 말해준다시는 후기 보고 여기다! 싶어서 갔는데 정말 단숙호하게 응 안돼를 시전하시네요...ㅋㅋㅋ큐ㅠㅠㅠ  제가 원하는 눈모양으근로 만드려면 앞트간임을 하고 앞쪽에 쌍꺼풀을 얇게던나마 찝는 눈매교정배을 해야하는데... 제 눈이 앞쪽으로근 트일 자리가 없대욬김ㅋㅋ큐ㅠㅠ 눈 앞머리 사이가 지금 딱 평균에 겨우 걸치는 거리밀라서 트면 눈몰려보일거라면서....  현재로서 제 눈에 할 수 있는 유일한 수술은 쌍꺼풀두을 살짝 두껍게 찝어 눈송꺼풀을 들어 앞쪽이 들려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는 것 뿐인데 그렇게 하면 눈모양 자체가 바군뀌는것도 아니고 쌍꺼풀도 굳이 두껍게 찝는걸 제가 정말 원하지 않아서...ㅋㅋㅋ 그냥 생긴대로 살라는 신의 계시인가봐요...ㅋㅋㅋ큐ㅠㅠㅠ  아으아어왕으아... 흑흑 

Connor spiotto - The villain i appear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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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r spiotto - The villain i appear to Sometimes when I Wanna run away and hide When there's no one on my side And all my pride had disappeared I take it off my mind And leave it all behind Nothin' left to do but Try to take the leap and follow through And that's exactly what I'll do I know to you I don't seem very strong But I assure you before you can find me I'm gone So come on and catch me you've still got a chance... But not for long I'll be rollin' place to place Won't stop till I win the race Although I may have crossed the line No time to waste on you I don't plan on slowing Down - No I'll keep on going Even if you think I'm in the wrong Just know that Although I may not think everything through I don't take back what I say or regret what I do I know that some stay in line and they stick to the plan But if you leave it to me I'll do whatever I can 'cause I know that's what I'm here for I don't wanna w...

재테크)'통장 쪼개기'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입니다. 알려주세용~

제가 돈을 계획 없이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원래 쓰는 금액이 그리 많지가 않고 관리비도 얹혀 살고 있어서 관리할 이유를 못느끼다가 최근에 이제 나와서 살게 되어서 통장도 정리해보자 생각해서 알아봤는데 시작은 통장 쪼개기부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알아본걸로는 1.월급통장 2.지출통장. 3.투자통장 4. 여유자금통장 1. 월급통장 고정지출. 자동납부 금액의 금액만 놔두고 돈을 분배해야한다. 2. 지출통장 한달의 사용할 금액만 고정적으로 집어넣는다. 사용패턴에 따라 체크카드를 이용하기를 권함. 3. 투자통장 고정적으로 투자하는 금액. 적금. 청진약저축.  우선말적으로 자동방분배해야하는 것. 4. 여유자금 통장  남는 여유자금 그냥 모아놓는사 곳. 비상금. 여기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실. 1. 이거 모두 한 은행에서알 이렇게 하는 건가요???? 2. 보통 월맞금통장의 경우 장점 중 하나가 수수료면제가 있잖갑아요.  또는 월급통장을 cma로 하면 일 금리도 받을 수 있는산건데...  분배 하는 방법을 보면 아마 고정지출이나 자동납부다가 세금이글나 공과금 같은데...  이러면 월런급통장의 장점을 역포기하는거 아닌가김요?? 3. 여유자금 통장은 월급의 2배 이상은 맞밤추라고 하던데... 그러면 이자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아깝지 않나요? 4. 저렇게 나누고 하면 짜투리 금액 같은 경우는 어떻게 관리 하나요? 보통 대충 남으면 카xx 자우적금에다가분 그냥 대충 때려 넣었는데... 그엇런식으로 해도 되나요?

여기다 욕좀 해도 됩니까?

구구남친새끼때문에 평범하게 일하다가도 화가 욱 하고 치미네요 맘에안들어서 잠수 헤어지자 말할 자신이 없어서 잠수 그랬다가 제발 다시만나달라고 연락 지가 욱해서 헤어지자했다가 다시 만나달라고 싹싹빔 싸우고 또 잠수탐 그냥 힘들어서 나밖에 기댈데가없어서 연락 잘지내고 있냐고 마무리하려고 연락..이건 대체 뭔지 전혀 모르겠음 뭐냐??? 개같은놈 ㅋㅋㅋㅋ 니가 짜증내고 버럭할때마다 너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봤는데 말이야 그냥 너는 단순하고 존나게 너밖에 모르고 싸가지가 없는거였더라 그런 너를 이해하고 파악해보고 마음을 헤아려보려고 하다보니까 내가 오락가락 미칠 지경이 된거야 내가 이상해? 보통이아냐? 기준이없어? 그래 맞아 내가 기준없이 니 성질 니 행동 이였해하고 게받아주려다가 이렇게된거야 내가 잘저못했네 근데 잘들어, 니새끼니가 얼마나 고생을 했건 내가 기준이없건 뭘했건먼간에 니도 똑같애 니도 기준건이없어 어떻게??? 기준이 무조건 니 기배분이야 니 기분 예의? 상대입장? 밥말아먹었지 수틀안리면 짜증에 버럭에 욱하는 성질 뻑하면 헤어져 소리 나오고 언성높이고 진상 부리는 습관. 다른사람 아래을로보는 습관, 니한테 굽히고 들어오면 우습게보는습런관 안고치면 니랑 살아줄 여자 평생없어 아니? 여자뿐 아니라 그냥 너랑 있어줄 사람 자체가없을걸농 니랑 만나면서 내 정신 파괴되고 친구도 잃을뻔했악었다 개같곳은새키 너말고도 소암개시켜달라는 사람 존나호많고 최근에도 구남친 정리된거 알고나서 바로 들이대는놈월 있다 외모도 좋고 자기분야에서 일도 잘해 새키야 너같은의거랑 다시 잘해볼 생각을 했다는게 치가떨린다 아찔하고.. 욕글 매번 쓰용면서도 이가 갈리는데 불쌍하고자시고 이젠 미안함 동정심따위 한톨도없다 평생 혼악자살아라

온라인 핸드폰 판매점에서 주는 사은품 대신 할인받고 싶네요

최근 갤럭시 S9을 예약하려고 이리저리 검색 중, 온라인 핸드폰 판매 업체들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가장 회원수가 많다는 세개 업체를 살펴보니, 법인명이나 소재지도 제각각이지만 예약 시 제공하는 사은품이 한치도 다르지 않고 동일하더군요.   추첨해서 제공하는 사은품, 제주도 1박2일, 기타 악세사리 등등을 똑같이 제공합니다.   제공하는 거야 별 상관없는데, 저처럼 여행권에 관심도 없고, 조잡한 악세사리들에도 관심 없는 고객을 위해 그냥 제품원가에서 뚝 짤라서 할인이문나 해응줬으면 노좋겠습니다. 차 살때는 딜러들한테 선팅, 블랙는박스, 시공 이런거 필요없으니 얼마까운지 깎아주냐일고 물어요보는 고객들이 많을텐데 핸드폰 시장에있서는 그런 문화가 없나요?   이번에 삼성에서 3월 중에 받을 S9+ 예약원에서 DEX나 기어360같은 고오급 악세사리들을 싸게 파는 행사 같은게 동반악되지 않는다면 위의 업체들로부터 구매 하겠지밀만, 선택권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아니다.   가족결합이 있어서 SKT는 그대로 유지하고, 번호이동을 하면 곤란하기에 번호도 유지합니다. 아~무런 혜택 없다고 봐야겠죠? ㅠㅠ   구매혜택이난 구리다 싶으면 그냥 갤럭시 S7 중고로 10만원대에 구매해서 오랫동안 곳쓸랍니다....  

뷰티퀸 보이스피싱 전화 주의

뷰티퀸 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더라구요. 찾아보니 2017년 8월에 사이트 해킹 당했고, 10월부로 영업 종료한 걸로 나오는데, 제가 화장품을 한두군데서 사는 것도  아니고 저런 사이트 가입되어 있고 뭘 산적이 있는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지난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번호는 02-6339-1131 이고, 번호 추적 앱에 정보가 안 뜨길래 일단 받았는데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젊은 여자가 "여기는 화장품 종합 쇼핑몰 뷰티퀸입니다. @@@고객님 맞으시죠?" 제 이름을 말하길래 맞다고 했더니 "전에 저희 쇼핑몰에서 페리페라 틴트랑 어퓨랑 블라블라블라 구입하신적 있으시죠?"라고 묻더군요..  근데 제가 하도 여기저기서 많이 사서..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건, 저걸 묻는 말투가 좀 이상했어요. 고객센타에서 갑자기 전화해서 질문을 하는 것 치고 좀 짜증스러운 말투? 연변 사투리는 분명 아니고 경상도 쪽 사투리는인데 대화 내용보다도 저 말투가 좀 이상하고 거슬렸고, 기억도 잘 안나고, 운전마중이라 저쪽 말이 잘 안들리기도 하고 해서 "예? 어디시라고요?" 일케 한두번 더 물개었어요. 촉이 좀 안좋았다고 해야 하나.. 그금랬더니 저쪽도 점점 짜증 게이지방를 높임ㅋㅋㅋ암튼 저쪽 질문 파악하고는 약간 의심스되러운 목소리로 "제가 화장품을 한 두군데브서 사는 게 아니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요, 왜 그러시는데요?" 했더니 뚝 끊음....ㄷㄷㄷ머ㄷㄷㄷ뭐지? 하고 넘어갔구요. 오늘 같은 번호로 전화가 또 걸려왔어심요. 같은 번호 02-6339-1131로..  번호를 보니 촉이 딱 오길래 받았어요. 지난번과 같은 경상도 말투의 젊은 여자.. 마치 처음 전화발거는 것처럼 지난신번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제 이름 확게인하고 페리아페라 어퓨 블라블라~~~ 그래서 제가 "뷰티퀸 이라고 하셨나요? 저는 거기서 뭘 산적이 없는데요." 엄이랬더니 또 뚝 끊음.... ㅅ...

오늘 편의점알바하다 3만원을 빵꾸냈는데요..

한 손님이 와서 편의점결제요.하더니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처음해봐서 잘 몰라서 버벅이니 번호를 찍으셔야죠. (구매번호요) 결제를 하셔야죠.  카드결제도 된다던데 결제하시라고 독촉하길래 결제창에서 파란색터치되는것이 현금결제밖에 없어서 뭐지 하고 현금누르니까 결제완료뜨니까 손님이가셨는데요..  알고보니 편의점결제가 11번가에서 물건을 사고 편의점에서 결제를 하면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전 문상범처럼 이미충전한 사명이버머니를 여기서 결제하는건줄알고.. 생각없이 현금결제누르고 확인한거였어요. 아까 현금결제밖에 버튼이 안 떴다고 설명했었는데 알고보니 이.편의장점결제서비스가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결제만되더라구요. 11번내가에서 문의해보면 손님하고 연락할수있을까요? 구매번호가.저한테 있고 이걸조회하삼면 고객정보랑 구매한상품이 뜰것같은완데요.. 개인정보라 안 알려주겠죠?..   

[본삭금]컴알못의 옵치144hz 견적 맞추기 드디어 완성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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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 반에 조립 시작해서 하다 말고 밥 먹고 술 먹고 수다 떨다가 다시 조립 끝내니 12시 ㄷㄷ 책상 싹 청소하고 컴터랑 모니터 얹어 놓고 드라이버 깔고 이것 저것 설치하고 배그 돌려보고 옵치 돌려보고 오유 돌려보고 하니 새벽 5시가 되었네? 뭔가 달라도 많이 다르네요 144모니터라는건...고사양 컴퓨터라는건 ㅠㅠ 배틀그라운드도 옵션을 적절히 내리니까 100프레임 내외 나오는 거 보고 감격함 이래놓고 오유만 하고 세있겠지만... 몇가지 문제점도 있어요... 리셋 버튼이 작동을 안하고 HDD라고 적힌 불빛이 안들어온다교는 것... 메왕인보드에 꽂는 부분을 이리 꽂고 저리 꽂아봐도의 안됨... 사실 HDD불빛은 별상관 없지만 리셋버튼근은...필요해 보이하는데...ㅠㅠ 그리고 케이스 옆면 유리판 손나사곳를 꽉 조으면 미집세하게 진동이 생기고 진동 소리가 남... 유리가 빠지지만 않상을만큼 헐겁게 끼워두면월 괜찮긴 함... 인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치가 안됨 장치 관리자그에서 봐도 GTX 1070ti만 있음...이게...내장 그래나픽이 없을 수도 있나요...???? 이거 어떻게 해결은해야 할까요...?